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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의 출산일기] 이다신6주차 유럽이의 심장소리 듣고 왔어요~ 갑상선 수치가 높아요 갑상선기능저하증 씬지로이드 처방 받았어요 ~처럼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5:00
안녕하세요, 라둥입니다. :-)
오늘은 임신 6주 만에 유럽의 심장 sound를 듣고, 산전 검사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갔어요~
병원에 갈때마다 커져가는 유럽의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유럽이 옆의 검은 부분이 양수랍니다.이렇게 유럽의 심장 뛰는 모습이 보였어요1cm의 유럽의 심장이 욜도욱도프레ー하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나올 뻔 했습니다 (저보다 남편이 더 울컥했어요) 초음파와 심장소리를 녹음한 동영상을 남편은 집에 와서도 계속 듣고 있습니다. ㅋ
첫번째,갑상선기능저하증?목젖 바로 아래 부위에 있는 나쁘지 않은 비 모양 기관인 갑상샘에서 만들어지는 갑상샘 홀로몬은 신체가 에어씨연못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홀로몬입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샘 기능 저하로 호로 몬이 적고, 지상에서의 여러가지 증상이 나쁜 가라앉지 않는 질환입니다. 2.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주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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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이 전체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천천히 진행된다는 것입니다.대표적으로 얼굴과 손발이 붓는 부종이나 변비에 걸리기 쉽고, 몸이 처지고 피곤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또 추위를 견디지 못해 손발이 차가워진다고 한다. 식욕은 감퇴했는데 몸무게는 늘고요.저는 식욕 감퇴와 손발 저림이 심해지고, 추위를 느낍니다. 3.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모체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 상태에서는 태아 발육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갑상샘(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심하면 태아IQ가 오전에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는 것이다. , 태아의 갑상선은이다 신 하나 2~하나 3주에 생기기 때문에이다 신 초기 태아의 발달과 성장에 필수적인 갑상선 호로 몬 서울 모체로부터 공급되어야 한다.20하나하나~20하나 2년 미국에서 발표된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이다 신 밑이나 갑상선 자극 호로몽치을 2.5이하로 유지하도록 맞춰졌 슴니다.그러나 20하나 7년에 미국의 갑상선 학회에서이다 신 초기의 갑상선 질환이 없는 임신부에선 갑상선 자극 호로몽치(TSH)을 4.0이하로 유지해도 좋다는 지침을 발표했다고 한다. (출처:http://www.k-health.com/ 새로운 s/articleView.html?idxno=4개 883)
유럽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하지만 얼마전 산전검사에서 갑상선 수치가 높아 본인이 와서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작년 2월 갑상샘암에서 반절제의 수술을 했어요 가족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우연히 건강검진에서 발견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다행히 반절제 수술 후 신딜로이드를 따로 먹지 않았습니다.호로몬이 정상이었어요.그런데 이번 검사 결과에서 높은 수치로 본인이 와서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했어요. 작년에 갑상선암으로 수술해서 이 결과가 본인이나온 본인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저번주 금요일부터 몸이 안좋아서 토요일에 병원에 다녀와서 집에 가서 쭉 쉬었다 왔어요.
나는 갑상선 수술로 6개월마다 갑상샘 수치와 초 sound파 검사를 받고 있어요 최근에 받은 갑상선 검사는 지난해 8월에 TSH(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치)2.84에서 그뎀 괜찮았는데 이번의 산전 검사에서 TSH(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치)5.59이 저 왔어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었던 다른 임산부 중에는, 몇 번인가 재검사를 받고 수치가 바뀐 사람도 있다.했지만, 저는 이미 갑상선암으로 수술했기 때문에 재검사를 받지 않고 하루라도 빨리 약을 먹는 게 유럽에 좋다는 소견을 했어요. 그래서 제 하나 최근 신 지로이도우 0.05mg처방되고 먹고 있습니다. 제 몸에 부족한 홀로몬을 먹는 것이기 때문에 태아에게도 전혀 사고가 없다고 해요.약을 먹는 것 자체가 저항감이 있지만 호로 몬이 부족하면 태아에게 좋지 않다는 사실!! 물론 최근 오메리카가이도라잉이 변경되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아직 2.5이하를 유지하도록 권장합니다 나는 갑상선 수술을 받아 실제 6에 근접했고 곧바로 약을 먹고 있는데 그렇게 높지 않은 수치라면 다시 검사를 받고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도록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