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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희가 평양공연에서 부른 담늦은 후회, 현이와 덕이 남매가 불렀던 히트곡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0:15


    최진희가 평양 공연에서 부르는 sound 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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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4월 하나 1평양에서 열린 '남북 평화 협력 요망 남쪽 예술단의 평양 공연-봄이 온다'에서 수의 최진희 씨가 '담눗웅 후회'를 불렀다고 하네요. 최진희 씨는 좋아하는 곡인 '사랑의 미로'처럼 좋아하는 히트곡인 다른 음악도 부르고 싶었는데 준비하는 쪽에서 '후회'를 불러달라고 하셨죠? 도대체 후회가 어떤 곡일까 해서 찾아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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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후회'는 현이와 덕이라는 남매가수가 부른 음악이네요.무려 33년 전에 발표된 음악 로우 무어 쿠루루 부른 주인공들은 요절했다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창현과 장덕 남매 모두 뛰어난 실력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했어요.  민 히에교은 씨가 부른 '인형'이라는 음악, 뵤루미료은시가 부른 '소녀와 가로등'이라는 움액눙 장덕 씨가 한개 4세, 하나 5세 때 작곡했다고 하던데요.그리고 대쿠나 좋아해, 대쿠가 좋아, 사요나라, 순진한 아이 등 유명한 곡이 다장덕이 직접 써서 부른 히트곡이라고 해서 정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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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의 초등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던 두 오누이는 부모의 이혼, 작은 가족과의 이별 등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울음)....그녀.로다 카마 형 장덕이 설암을 앓게 되면 큰 충격과 상실감에 모든 일을 그만두고 오빠의 간병에 올인한 버린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쓰러져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8세의 나이로 안타 카마 은 죽 소음을 맞이했대요. 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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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sound 뒤늦은 후회라는 음악은 나쁘지 않은 시각과 동떨어진 사랑에 대한 무상함을 극복한 서정적인 멜로디의 음악이죠.그런데 왜 이 음악을 김정은 위원장이 불러달라고 요청했을까요?모두 sound 뒤늦은 후회라는 음악은 김정은 아부지 김정일의 사랑의 창곡이었다고 합니다.이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은 4부곡으로 요청했다는 소견이 많습니다. 찔려도 피 한 방울 안 좋아 보이는 김정은 위원장도 아버지에 대한 사랑은 남들과 똑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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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평양 공연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의 첫 물고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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