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블랙미러 시즌 4 - 아크엔젤 (줄거리,결미포함) 볼께요

대형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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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넷플릭스 시즌 4아크 엔젤의 이야기와 교루이에키울 모두 포함합니다.걱정이 많은 미혼모가 있다.아기를 낳고 그 아기가 울부짖기까지의 찰나조차 아기가 살아 있는 채로 태어났느냐고 끊임없이 물었다.그러던 어느 날 아기를 데리고 놀러온 놀이터에서 이웃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순식간에 아기가 사라져 버린다.주민들에 의해 발견된 아기는 고양이를 따라 예기하고, 이 하나로 인해 엄마는 아기에 대한 걱정이 더 커진다.그리고 아기를 '아크엔젤'사로 데려간다.여기서 아기는 어떠한 팁도 인식되게 된다.이 칩의 기능은 이렇다.엄마가 아기의 위치를 파악하는 소리는 물론 시야에서 사라단과 바로 경찰에 신고할 수 있다.게다가 아기의 시간을 통제하는 일까지 있다.예를 들어, 유해하다고 소견되는 것을 아기가 보는 즉시 버튼을 눌러 모자이크 처리를 해 버리는 것.말리(어머니)가 하나를 나간 사이 할아버지가 쓰러진 것을 이 시간 통제시스템으로 조기에 발견하지만 시간이 지나 결미할아버지는 죽고 아기도 초등학생이 됐다.​ 그러나 이 필터 시스템을 통해서' 싸우는 '도 '피의 형태'또'눈물을 흘렸다 어머니의 누군가의)모습'까지도 이야기는 1번 보지 않아서<폭력적인 것>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게 된다.아기는 피를 신경 쓴 나머지 자해를 하거나 무엇이 폭력인지 알 수 없어 잔인한 그림을 그려간다.이를 보고 어머니는 아기를 상후소로 데려가고 상후원은 아크엔젤은 실패한 프로젝트이며 가을이 되면 완전히 철수한다며 보호자 전체를 지우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아크 엔젤이 없는 15세 선수의 삶이 시작되고, 마리도 new남자를 만나게 된다.그러던 어느 날 세라의 행방이 묘연해지고 마리는 걱정되는 심정으로 몇 년 만에 다락방에 가둬뒀던 아크엔젤을 재가동해 남자와 잠자리를 가진 세라의 모습을 너희에게 보게 된다.그날 이후 아크엔젤을 통해 다시 세라의 시선을 지켜보게 된 마리.세라가 잠자리를 갖고 있던 남자를 통해 마약까지 하게 되는 것을 알고 아크엔젤을 통해 녹화한 영상을 들고 남자를 찾아가 협박한다.당장 세라에서 떨어지지 않으면 너희의 모든 행위를 경찰에 고발하겠다고.남자는 세라를 멀리하고 세라는 그런 그를 이해하지 못해 찾아오기도 하지만, 세라의 눈 너머에 마리의 시선이 있음을 아는 남자는 그저 앵무새처럼 당신이 싫다는 말을 반복할 뿐이다.그러던 어느 날 재가동하던 아크엔젤에 신호가 켜지고 마리는 약국에 가서 약을 산다는 소리 세라 소리를 탄다.그 작명과 몸의 이상을 느낀 세라는 보건실을 찾는데 거기서 응급피로가 다약 때문이라는 선생님의 예기를 듣고서야 그동안 아크엔젤이 가동된 사실을 알게 된다.미친 세라는 집에 가서 폭주를 하고 마침내 엄마를 폭행해 피범벅이 될 때까지 한다.여기서 마리가 죽은줄 알고 놀란 목소리..ᄏᄏᄏ 마리가 알아차렸을 때는 부서져버린 아크엔젤 기구와 텅 빈 집뿐..세라는 그 길로 집을 나와 트럭에 올라타고 출발하고 에피소드는 막을 내린다.​

참으로 많은 소견을 불러일으킨 일화였다.아크 엔젤 자체가 세라에 있어서는 학대했을 것이니까 내가 세라다면 떠날 것이다.)-아! 그래도 끝에 아크 엔젤 기계로 어머니의 머리를 심하게 칠 때, 필터 때문에 보이지 않았다고 해도, 아니 어머니를 그렇게 팔 수 있는 본인...그건 극단적인 거 아닌가 생각하고 ​ 확실히 15년간 감시 받으며 살아온 사라의 마 sound를 누가 이해할 수 있는지 ㅠ.하지만 내가 만약 마리였다면 세라가 임신한걸 알았을때 응급피임약을 보청으로 타는게 아니라 엄마가 보기에 네가 요즘 평소와 다른점(식욕이라던가) 한번 병원에 가보자는 식으로 유도했을거야.응급피임약이 아무 감기약 없이.여자의 몸에 매우 나쁜 약 이자 부정 출혈 등 수많은 부작용을 1. 킬 수 있는 약이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먹는 1의 소견을 하냐.--그리고 또 이 에피 보면서 그 남자...--거짓 없이 팍쵸어 죽을까.봉잉눙 15세의 끝에 본인이 오기 전까지는 한 고교생은 있었다고 생각했다.15살 여자 아이 꼬셔서 자는 것은 고사하고, 마약 운반책에 사라와 함께 마약을 하기까지?본인이었다면 ᄉX의 보동 바로 윈팬에 쳐박았을 텐데 대머리 같다...--어쨌든 흥미롭게 본 에피였고, 많은 소견을 한 에피였다.​금 1새벽도 이렇게 블랙 미러와 함께 굿 지금 자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