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빠가 산 "오늘도 펭수 내하나도 펭수 :: 펭수 다이어리"를 내가 뜯어 하는 리뷰

펜스 다이어리 후기

​

>

형의 이름으로 yes24에서 택배가 도착했다.시험기간인 그는 최근 집에 없어 택배를 get한 와인은 펜스 다이어리입니다를 직감하고 상자를 열었다.​

>

내가 1개 1개까지 가만두지 않음을 직감했다 그는이나 보리를 내주셨다. 구경합니다. 펜스의 에세이 다이어리.... ぺ!

>

선물로 달력을 같이 주문한 것 같다.yes24의 2020년의 탁상 달력이 함께 왔다.20일 9년은 분홍색이었지만 이번에는 노랗다? 멋있다 형이 안 쓴다면 빼야 돼.

>

맞다, 오한상 메인은 이거.오상도 펜스 내초도 펜스

>

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노란색 표지색감의 다이어리 겸 에세이가 되고 싶다.예약판매가 팔렸을때 내가 사지 않은 이유는 내부속지가 유출되지 않았고 내가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살거나 스토리지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그런데 오빠가 샀다고 해서 구경하고 살지 자결하려고 했어요. 예판과 그 후의 차이점은 펜스 사인이 들어있는 포스터가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점이라 ᄒᄒ

>

어... 책싸는 저 종이를 뭐라고 하지? 벗기면 더 예뻐.노랗고 너무 너무. 펜스의 부리처럼 노랗다.ペン하!

>

웃어라! 행복해 질 수 있으니까! 펜 펜장 평생 친구로 지내줘 펜스 당신은 2019년의 단지 빛...★ ​

>

일기 뒷면의 그의 치명적인 비듬. 거짓없이 한번 만져보고 싶다.​​

>

wwwwwwwwww보고 폭소해버렸다 펜스포스척 아쉽게도 친필 사인이 아니라 인쇄된 사인이지만 기념하기에는 좋은 것 같다. 흐흐

내부 구성을 살펴볼까요?펜스 다이어리의 구성

>

에세이 겸 다이어리라는 내용답게 펜스 댓글과 펜스 설명과 펜스 사진이 가득하다.존경하는 인물에게 나 자신을 사용할 수 있는 그의 FLEX..성격이 완벽해..정말 귀여워

>

콘텐츠가 12개로 나뉘어 있는 지망이곤 12개월을 의의이다. 감각 좋겠다:)​​

>

연간 계획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공간이 있다.세계펭귄의 날 / 펜스 생하나가 적혀있다.​

>

그리고 만년 다이어리였다. 달과 날짜는 스스로 써야 한다.월간(맨슬리) 부분에는 귀여운 펜스가 도처에 있다.굳이 꾸미지 않아도 될 만큼 아기자기함이 묻어난다.​

>

위클리 또한 날짜를 적어 사용하며 개인적으로 그리드가 있는 다이어리를 나쁘지 않는데도 비어 있는 공간 반, 그리드 반으로 되어 있다.

>

위클리 담장에 메모할 곳이 몇 개 있다.메모한다는목표를쓴다는,사건하고싶은것을쓰거나,여러종류로쓰면좋을것같다.​ 이처럼 월간/주간/메모의 구성으로 12개월분이 들어 있다.그리고......

>

>

아기자기한 펜스가 곳곳에 있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보면서 어떤 구성인지만 살폈다.솔직한 평에서는 다이어리에서 자신이 서지 않는 자신이 아까워서 쓸까?였다."(펜스의 댁은 예쁜데 쓸 수 있겠나?) 같은 다이어리에서 매년 적게 되면 재밌겠지, 동시. ​ 항상 A5다이어리를 만들어 사용하는 자 타하타다 펜스를 제치고 일기를 하며 만족해야 한다.오빠의 내년이 펜스 다이어리와 함께 매일 행복하기를 바라며...펜스 다이어리 구경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