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중소큰기업 TV, 시네아이 C55ACS 화질 좋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1:03

    >


    최근 지인과의 대화를 본인에게 들어보니 당신도 월드컵 이야기 뿐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본 인 라의 마지막 경기 독 1전의 분전에 감동한 모습입니다. 비록 하나 6강에 오르지 않았지만 독 1전의 투혼과 열정은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해외의 반응도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페인이 본인 잉글랜드, 벨기에 등 특정인을 응원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KT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거리응원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멕시코전이었어요. 무대 위 대형 스크린으로 축구를 보면 실감이 나더라고요. 마치 관중석에 앉아있는 느낌이었어요. 거실에 큰 TV가 없어서 절실히 느낀 저를 봅니다. 사용할 수 있는 중소, 중소기업 TV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


    집에서 대형 스크린에서 경기를 보고 싶은 그들은 55인치 이상 TV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자신의 UHD 해상도를 지원하면 더 이상 자신이 없을 것입니다. 결론은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지 없을 것이다. 세계 최고 수준인 LG 자신의 삼성 모델을 쉽게 구매할 수는 없으니까요. 대안으로 중소기 업 TV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시네 아이 C55ACS처럼 스토리입니다.


    >


    >


    우선 거실문화가 한복판이 되는 TV는 인테리어의 측면도 중시해야 한다. 디스플레이만 좋다고 진열장에 놔두고... 둔탁한 이미지에 집안 분위기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 제품은 슬림한 전면 베젤은 물론 디자인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스탠드를 세련되게 제작했습니다. 슬림하고 모던한 외관으로 다른 명품 브랜드 못지않은 인테리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립도 드라이버만 있으면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제품의 핵심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택 조건 중 1순위에 있습니다. 삼성/LG 등 대형 패널만 탑재하고 있습니다. 중국산 저가형 보급패널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선명함과 색감, 이리하여 품질 등 모든 부분에서 스토리.


    >


    >


    화질의 정점은 UHD 4K해상도로 극대화합니다. 지상파만 아니라 넷플릭스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본격적으로 4K를 지원합니다. 앞으로는 언제나처럼 될 생각입니다.모공 하나하나까지 보이고, 풍경 영상일 때는 마치 DSLR 고화질의 사진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실제로 보기보다 선명하고 화려해 보입니다. 이전보다 UHD 콘텐츠를 많이 찾게 되었습니다. 호호~~일반화질도자동업스케일링되어더욱선명하게감상할수있습니다.


    >


    명암비는 영상을 볼 때 극적으로 화면을 표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동적 명암비가 높을수록 어두운 곳은 더 어둡고 밝은 곳은 더 밝게 볼 수 있습니다. 시각정보가 풍부하게 들어옵니다. 몰입감이 자연스럽게 높아집니다.


    >


    시야각은 178광시야각을 지원합니다. 여럿이 모여 월드컵 경기를 봐도 측면 사람들까지 색채감을 왜곡하지 않고 열렬히 응원할 수 있습니다. 비록 중소기업의 TV라 해도 어두워지거나 색조가 후퇴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원가 절감을 위해 LED를 절감하는 하나부 제품과 달리 섬세한 DLED를 탑재해 밝고 균등하게 화면을 출력합니다. 디스플레이 화질 때문에 아무 것도 포기하지 않았네요!


    >


    내장 스피커는 20W출력을 자랑한다. 내가 쓰고 있는 TV는 오픈플레이다이니까, 디스플레이 성능을 제외하고는 모두 보급형 수준에 못 미친다. 음가가 작아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AUX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네요.사운드도 저가형처럼 윙윙거리지 않고 선명하게 명료하게 음가가 나타납니다. 물론 고급 사운드바보다는 풍성함이 적지만 한 가지 반적인 영상을 볼 때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보여준다.


    >


    >


    요즘에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들이 늘 그렇듯 나쁘지 않습니다. 태블릿에서 맥박 4프로, 삼성의 덱스 패드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시네 아이 C55ACS는 HDMI, USB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제공하고 확장성을 높였 슴니다. 예대 나쁘지 않고 PC등을 49인치 TV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군 모두 나쁘지 않는 4:4:4크로마 샘플링을 지원하고 PC연결 시 문자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


    >


    기가지니와 연결하여 UHD 및 하나방 방송을 시청하였습니다. 확실히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보다, 화려한 색감과 밝기, 그리고 선명도가 다릅니다. 특히 UHD 전용 채널에서 콘텐츠를 감상할 때는 스토리보다 영상미에 더 깊이 집중해서 보게 되었습니다.남은 16강 월드컵 경기가 그렇게 하고 심하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동료들을 초청하고, 55인치 TV에서 같이 보며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합니다. 제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기획전에서 만나보세요!~~


    기획전을 똑바로 가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